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합과 희망' 인종·세대 초월 축제 한마당

미주한인 | | 2017-02-07 18:52:56

설퍼레이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설 퍼레이드-꽃차 등 '시민들 탄성'

떡국잔치...타민족에게도 화합 메시지

설날을 기념해 4일 뉴욕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열린 ‘2017 설 퍼레이드 & 우리 설 대잔치’가 인종과 세대를 초월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뉴욕시경 기마대의 행진으로 개막을 알린 퍼레이드에는 30여개 한인단체들이 참가해 정유년 붉은 닭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새해 건강과 평화를 기원했다.  풍물 농악단의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다민족 댄스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업과 한인단체들이 출품한 형형색색의 꽃차들도 등장해 플러싱 시내 한복판을 오색물결로 수놓으며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랜드 마샬단으로 캐시 호철 뉴욕주부지사와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공익옹호관,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배리 그로덴칙 뉴욕시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캐시 호철 부주지사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퀸즈에서 열린 설 퍼레이드에 참석해 새해 시작을 축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날 설 퍼레이드는 이민자의 도시라고 불리는 뉴욕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준 행사라고 생각한고 뉴욕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산수갑산Ⅰ식당과 금강산 연회장에서 무료 떡국 잔치가 열렸다. 특히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우리 설 대잔치는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조진우 기자>

'화합과 희망' 인종·세대 초월 축제 한마당
'화합과 희망' 인종·세대 초월 축제 한마당

‘2017 설 퍼레이드’에서 캐시 호철 뉴욕 부주지사,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그랜드 마샬로 참여해 퍼레이드를 이끌고 있다.

'화합과 희망' 인종·세대 초월 축제 한마당
'화합과 희망' 인종·세대 초월 축제 한마당

퍼레이드에는 대형 태극기도 등장해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미주 재외공관장 공백 ‘장기화’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미주 지역은 또 제외돼 뉴욕 9개월째 ‘수장 부재’ 한국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인사가 장기 지연되면서 미주 지역 외교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