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이 UCLA 난치병 연구에 2백만달러 쾌척

미주한인 | | 2017-02-02 19:07:4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홍명기 회장...석좌교수 2개 개설

‘M&L 홍 재단’(구 밝은미래재단)의 홍명기(사진) 이사장이 모교인 UCLA에 난치병 연구 및 후진 양성을 위해 200만달러를 쾌척했다고 지난달 31일 UCLA 대학 화학/생화학과가 밝혔다.

UCLA는 이 기부금을 통해 홍명기 이사장의 이름을 딴 ‘홍명기 석좌교수’직(Myung Ki Hong Endowed Chair) 2개를 개설하고 치매 억제 및 당뇨병 예방 등 분야의 연구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홍명기 이사장은 1959년 UCLA 화학과를 졸업했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 ‘기부왕’으로 꼽히는 홍명기 이사장은 또 LA 동부 리버사이드 소재 라시에라 대학의 연구동 설립을 위해서도 100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지역과 인종을 넘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홍 이사장은 전공분야라 할 수 있는 산화방지도료 제조사인 듀라코트사를 51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본금 2만달러로 시작해 30년 만에 산업 건축용 특수 페인트 부문에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에 오르는 성공 신화를 이룩했으며, 지난해 특수 페인트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엑솔타’에 수억달러에 매각했다. <김철수 기자>

한인이 UCLA 난치병 연구에 2백만달러 쾌척
한인이 UCLA 난치병 연구에 2백만달러 쾌척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