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여고생‘과학영재’장학금

미주한인 | | 2017-01-19 19:39:2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주 신유나양

펩시코대회 준우승

한인 여고생이 ‘숨겨진’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뽑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5만 달러의 상금을 장학금으로 받는 쾌거를 이뤘다.

주인공은 워싱턴주 밀크릭의 헨리 M. 잭슨 고교 11학년에 재학중인 신유나(17ㆍ사진)양이다.

신 양은 펩시콜라를 생산하는 펩시코와 영화사인 21세기 폭스사, 뉴욕아카데미 사이언스(NYAS)가 13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숨겨진 인재찾기’(The Search for Hidden Figures)에서 2명의 대상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다.

전국에서 7,300여명이 지원한 이 경진대회에서 신 양은 13~19세 고교생 분야에서 대상을, 캠프리지 대학의 조이 부올람위니가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을 차지해 각각 5만 달러씩의 상금을 받았다.

펩시와 21세기 폭스사가 상금 20만 달러를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자 2명이 5만 달러씩 10만 달러를, 나머지 10명의 우수상 수상자가 1만 달러씩을 받았다.

신 양 등 대상 수상자 2명은 상금 외에도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센터를 견학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과 NYAS 회원권,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무료입장권 4장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대회는 골든글로브상 수상작으로 현재 상영중인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영화는 1960년대에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서 활약하면서 러시아와 우주개발 경쟁에서 승리한 3명의 흑인 여성 수학 천재들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히든 피겨스’ 경진대회는 미래 인류발전의 핵심은 혁신이고, 혁신을 이끄는 학문 분야는 ‘STEM’(과학ㆍ기술ㆍ공학ㆍ수학)이며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강세인 이 분야에서 여성들이 더욱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숨은 미래 인재를 찾자는 것이 취지이며 자신이 종사하거나 공부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에세이와 동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어렸을 적부터 질문이 많은 아이로 불렸던 신 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뇌의 부정기적인 반응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현재 간질 환자가 발작을 일으키기 전에 병원이나 간호사 등에게 발작 증후를 알리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있다.

한인여고생‘과학영재’장학금
한인여고생‘과학영재’장학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