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과 조카의 뇌물사건에 연루된 미국 패션디자이너가 멕시코에서 붙잡혀 미국으로 송환됐다.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 시정부는 미국과 멕시코의 합동검거 작전을 통해 지난 12일 이곳에서 맬컴 해리스(52)와 그의 배우자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해리스는 미국으로 압송, 구금됐다. 해리스는 지난 10일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상씨, 조카 반주현씨와 함께 뉴욕 맨해턴 연방법원에 기소됐다.
반기상씨와 주현씨는 2014년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소유 빌딩 ‘랜드마크 72’를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중동의 한 관리에게 50만달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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