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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개원 로비'...한인사회 현안 전달

미주한인 | | 2017-01-05 18:45:55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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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 DC 의사당의 뉴욕·뉴저지 의원 45명 방문 

추방유예 행정명령 존속·소상인 세금혜택 등 요청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는 3일 연방의회 115회기 개원을 맞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을 방문해 뉴욕일원 한인사회의 쟁점 현안을 직접 전달하는 풀뿌리 로비활동을 전개했다. 

KACE는 이날 뉴욕과 뉴저지 선거구를 대표하는 상·하원의원을 비롯 한인 밀집 지역구 의원 및 지한파 의원 등 총 45명을 방문해 쟁점 현안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KACE는 이날 연방의원들을 만나 무엇보다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행정명령을 존속 가능하게 하는 법안인 브릿지 액트(BRIDGE Act)를 통과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또 ▶소상인을 위한 세금혜택과 각종 규제 및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시켜 줄 것과 ▶한미관계 강화 및 한반도 평화와 안정유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신설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을 지지해 줄 것 ▶사회적 소수자의 투표권 보장, 인종차별 및 관련 피해 예방, 강제 ‘위안부’ 관련 교육 정책 강화 등을 요구했다. 

김동찬 대표는 “2016년 대통령 선거 이후로 불확실해진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미래의 향방과 급증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를 염두에 두고 이와 같은 기조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한인사회가 뉴저지 뿐만 아니라 전국에 기여 한바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 목소리를 전해주어 굉장히 고맙고 이 같은 이슈에 전폭지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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