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화 보며 전도해요”… 기독교 영화 효과적 전도 수단

미국뉴스 | 종교 | 2024-08-27 08:28:37

기독교 영화, 전도 수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신교 교인 10명 중 7명

 

 

 기독교인 다수가 기독교 영화를 효과적인 전도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기독교인 다수가 기독교 영화를 효과적인 전도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할리웃 영화가 판치는 영화계에서 공전의 대 히트를 기록한 기독교 영화가 있다. 2014년 발표된 영화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는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 끌어모으며 기독교 영화도 흥행할 수 있다는 공식을 남겼다. 이후 이 영화는 5편까지 제작됐으며 다른 기독교 영화 제작에도 물꼬를 터줬다.

 

지난 23일에도 기독교 영화 제작자 켄드릭 형제가 제작한 영화 ‘더 포지’(The Forge)가 개봉, 극장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 영화가 영화계에서 한 장르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기독교 영화가 효과적인 전도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 개신교인 10명 중 7명은 최근 1년 사이 적어도 한 편이 넘는 기독교 영화를 관람했고 5명 중 4명은 기독교 영화가 효과적인 전도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영화를 찾아서 본다는 개신교인도 7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기독교 영화가 효과적인 전도 수단이라고 생각하나?’란 질문에 80%가 넘는 침례교인과 초교파 교인이 ‘동의한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루터교인과 장로교인 역시 각각 75%와 68%의 교인이 기독교 영화를 전도 수단으로 활용하면 좋다는 생각을 밝혔다.

 

기독교 영화 제작자 켄드릭 형제는 “시각과 영상 중심 시대를 살고 있다. 영화는 성경의 진실을 전도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다”라며 “많은 사람이 기독교 영화를 보고 그리스도에게 돌아왔다.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화라는 예술 수단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라고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독교 영화 제작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혔다.

 

영화와 함께 기독교 서적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려는 교인도 많다. 이번 조사에서 개신교인 3명 중 2명은 최근 1년 사이 성경 외의 기독교 서적을 최소 1권 이상 읽었다고 답했다. 기독교 관련 서적으로 10권 이상 읽었다는 교인도 3%나 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