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112만대 결함보상

미국뉴스 | 경제 | 2024-08-09 08:12:00

삼성전자, 전기레인지,리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콜 대상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모델[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리콜 대상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모델[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삼성전자의 전기레인지 100만 대 이상이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8일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3년 5월부터 최근까지 판매된 슬라이드인(Slide-in) 타입의 전기레인지 30개 모델 112만개를 대상으로 이날 리콜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삼성전자는 2013년 이후 전면 손잡이가 사람이나 반려동물에 의해 의도치 않게 작동됐다는 신고를 300건 이상 접수했다"며 "해당 레인지는 약 250건의 화재 발생과 연관됐고, 최소 18건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유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치료가 요구된 8건을 포함해 약 40건의 부상이 보고됐으며, 반려동물 사망으로 이어진 화재 보고도 7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리콜 대상 모델 사용자들이 삼성전자에 연락해 전면 손잡이 잠금장치나 커버를 무료로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전기레인지 모델들은 베스트바이, 코스트코, 홈디포, 로우스 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전국의 가전기기 판매점과 삼성닷컴 온라인몰에서 판매됐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전기레인지 위에 물건을 올려두거나 둘 경우 실수로 레인지가 작동됐을 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레인지 위에 물건을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