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해리스, 조지아서 트럼프와 초접전

지역뉴스 | 정치 | 2024-07-24 11:07:04

카밀라 해리스, 조지아 여론조사, 랜드마크 커뮤니케이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리스 47% vs 트럼트 48%

바이든 사퇴 뒤 첫 여론조사

 

사실상 민주당 대선후보로 등장한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화당 성향의 컨설턴트 단체인 랜트마크 커뮤니케이션이 22일  조지아 유권자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는 양자대결에서 47%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48%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가 오차범위(±5%)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다자 대결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가 44%를, 트럼프는 4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4%, 나머지 후보들은  약 1%의 지지율을 보였다. 응답자의 4%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흑인유권자의 80%와 민주당 지지 유권자의 89% 그리고 무당파 유권자 중 41%가 해리스를 지지했다.

이번 조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으로 대선후보를 사퇴한 뒤 조지아에서는 처음 실시된 여론조사다.

랜트마크 측은 “ 해리스의 지지층이 바이든의 지지층과 다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해리스의 지지세력을 분석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라면서도 “조지아의 경우 흑인 유권자가 30% 정도로 많기 때문에 해리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트럼프 캠페인측 인사는 해리스의 예상밖 높은 지지율을 “해리스 허니문”으로  표현하면서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필립 기자>

 

 

최근 열린 해리스 연설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헤리스는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트럼프와 지지율 접전을 보이고 있다.<사진=채널2액션뉴스>
최근 열린 해리스 연설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헤리스는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트럼프와 지지율 접전을 보이고 있다.<사진=채널2액션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츠투하츠, 데뷔 1주년 앞두고 말괄량이 변신…신곡 '루드!'
하츠투하츠, 데뷔 1주년 앞두고 말괄량이 변신…신곡 '루드!'

하츠투하츠[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지난 20일 오후 6시 신곡 '루드!'(RUD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블랙핑크, 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블랙핑크, 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유튜브, 블랙핑크에 레드 다이아몬드 어워즈 전달개설 9년8개월만에 대기록 달성…지금까지 동영상 648개 올려"음악 시장서 유튜브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지표…여전히 확장 진행 중"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