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실로암 유스 오케스트라 과테말라 단기선교

지역뉴스 | 교육 | 2024-07-15 13:53:57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과테말라 단기선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화산마을, 섬마을 돌며 음악선교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 단기선교팀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특별히 이번 단기선교는 과테말라 높은뜻우리교회(담임 목사 배형근)와 함께 진행됐고, 배형근 목사의 요청으로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Siloam Mission Youth Ochrestra, 이하 ‘SMYO’)가 선교에 동참했다.

‘과테말라 국가’, ‘You raise me up’, ‘10,000 Reason’, ‘행복’ 등 9곡을 준비한 SMYO는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강을 건너서 과테말라 화산마을, 섬마을 등을 방문하여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특히 과테말라의 국가를 연주할 때 현지인들의 감사와 박수가 터져나왔고, ‘행복’ 찬양을 할 때는 눈물 흘리는 이들도 있었다.

SMYO의 김영정 음악감독(지휘 및 감독)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감동과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SMYO가 선교지에서 주님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면 좋겠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다.

SMYO는 실로암 한인교회 산하 2020년 8월 창단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초급단원부터 음악 전공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2년 대통령봉사단체로 승인 받아 밀알선교단, 어린이 합창제, 베트남 참전유공자회, 드림앤미라클 등의 찬조 공연 및 초청 연주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계기로 더욱 열방으로 나아가는 오케스트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YO는 3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2024년 가을학기 단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연습기간은 2024년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연습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다. (오디션 및 등록 문의: siloammissionyouth@gmail.com. 박요셉 기자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의 과테말라 공연 모습.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의 과테말라 공연 모습.

 

 

nul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