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기도와 일

지역뉴스 | | 2024-04-08 08:40:04

애틀랜타 칼럼,이용희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오늘 우리들은 우리의 모습들을 한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초라해 보입니까? 우리는 열심히 산다치면 기도가 방해를 받고. 기도를 한다치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들이 지장을 받기 일쑤입니다. 오. 주님께서 우리를 이 모든 부조화 가운데서 건져 주시기를…. 

참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의 자세는 진지하고 간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얻기 위해서는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삶의 목표가 주의 이름을 높이고 그분을 섬기기 위한 경외하는 생활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참된 기도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주를 경외하는 삶이 동반되지 않는 기도의 간절함은 육체로 흐르기 쉽고 뜨거움은 감정에 흐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가 어찌해야 주님의 깊은 숨결을 느끼며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기도는 왜 이리 경박합니까? 우리의 기도는 왜 이리 사무적입니까? 우리의 기도는 왜 이리 얄팍합니까?  우리는 반드시 더 깊은 기도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의 은밀한 곳에 능력을 부으시는 영적인 부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 우리의 기도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드리는 기도가 되고 그 때 우리의 기도는 단지 필요한 바를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과 응답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이러한 친밀함을 주십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시25:12-14)  

우리에 앞서 이렇게 깊은 하나님의 교제를 기도 속에서 누렸던 신앙의 선배로서 시인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 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시145:18-20) 눈을  들어 예수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가 육체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셨습니다. 심한 통곡과 눈물로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버림받은 세상을 위하여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수 있는 그 크신 능력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주님의 기도가 간절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통곡하는 울부짖음과 가슴마저 흐르는 눈물을 향해 아버지께서 어떻게 얼굴을 외면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지금도 여러분을 향하여 계속되고 그리스도가 기도하셨던 그 동일한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실 때에 응답해주시던 그 하나님이 이 교회의 주인이시며 여러분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결단하고 주가 오르셨던 그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가 통곡하며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과 교회와 이 세상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 울부짖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바람부는 언덕 모퉁이에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 흘리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 부흥을 주시기를 그렇게 눈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