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최

지역뉴스 | 경제 | 2024-04-01 15:28:41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이경철 회장, 한국방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한상총연 3월 한국 방문 협조요청

400개 업체 부스, 1만명 참가해 대규모

 

미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로 이뤄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미주한상총연) 회장단이 최근 한국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 WKBC USA)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1일 미주한상총연에 따르면 이경철 회장 등 회장단 8명은 약 3주 일정으로 지난 3일 방한해 오는 27일까지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및 각 시청, 경제단체, 기업 등을 만나 WKBC USA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3개 팀으로 역할을 나눈 회장단은 3주 동안 정부 주요 관계자와 인천광역시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지자체 관계자를 만나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참여와 협업 등을 주제로 회의했다. 일부 기업 관계자들과도 면담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5월 2년 임기를 시작한 29대 회장단이 내년 4월 17∼19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미주한상총연이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경제단체와 함께 해외에서 처음 개최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별도의 박람회를 열어보자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회 명칭은 한국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K 글로벌 엑스포’에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로 바뀌었다.

미국 내 78개 도시에 있는 한인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미주한상총연은 한국 정부와 지자체, 유망 기업들과 미국 정부 및 기업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엑스포는 벤처캐피털(VC) 포럼, 스타트업 경연대회, 1대1 비즈니스 상담 및 기업 전시회,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포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400개 기업 부스를 마련해,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주한상총연은 B2G(Business to Government) 프로그램을 공들여 준비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은 미국 10여개 주에서 경제 업무 담당 공무원이 박람회장을 찾아 기업들과 상담하고, 주별 개발계획을 설명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 연방 조달청과 특허청, 관세청 등의 직원들도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에 관해 상담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미주한상총연은 이 대회를 재외동포청과 공동 주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측과도 협업할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해 이경철 회장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 김은영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에 대해 이경철 회장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이경철 미주한상총연 회장, 김은영 미주한상총연 사무차장.

 

미주한상총연-전북도 간담회
이경철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지난 25일 전라북도를 방문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간담회를 하고 올해 10월 전북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및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K 글로벌 엑스포'와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주한상총연-전북도 간담회
이경철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지난 25일 전라북도를 방문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과 간담회를 하고 올해 10월 전북대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및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K 글로벌 엑스포'와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