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뉴욕오토쇼 참가…'더 뉴 투싼' 북미시장에 첫 소개

미국뉴스 | 경제 | 2024-03-28 09:44:43

현대차, 뉴욕오토쇼 참가,더 뉴 투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픽업트럭 '2025 싼타크루즈'도 첫 공개…제네시스도 별도전시장 운영

 

현대차 '더 뉴 투싼'[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더 뉴 투싼'[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 새 모델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현대차는 27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을 현지에 처음 공개했다.

투싼은 지난 한 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다인 20만9천624대가 팔리는 등 북미 시장 볼륨 모델이다.

더 뉴 투싼은 현대차가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이전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이 넓어지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연기관과 더불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구비됐다. 여기에다 북미 시장에 특화한 XRT 모델과 고성능 N라인 모델이 함께 운영된다.

더 뉴 투싼은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와 차체 보강을 통해 충돌 안전 성능이 향상됐다.

아울러 HEV와 PHEV 모델에는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향상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OTA,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도 처음 선보였다.

2025 싼타크루즈는 2021년 북미 시장에 출시된 후 처음으로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로, 현대차는 북미 고객 선호에 맞춰 오프로드용 디자인이 적용된 XRT 모델도 내놨다.

2025 싼타크루즈에는 OTA와 더불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현대차는 사회공헌활동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의 26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의 발자취를 공개했다.

호프 온 휠스 캠페인은 소아암 연구와 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현대차는 1998년 미국 딜러들과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하고,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뉴욕오토쇼에서 4천433㎡(1천34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5·6, 아이오닉5 N, 코나 EV, 싼타페 HEV 등 총 3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현대차 옆에 1천63㎡(322평) 규모의 전시장을 별도로 꾸려 지난 25일 공개한 고성능 라인 '마그마' 콘셉트 모델들과 차후 출시될 초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 모델 '네오룬'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