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구리 생산량 20년만에 최저치

미국뉴스 | 경제 | 2024-02-16 09:42:13

구리 생산량 20년만에 최저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기차·전력망에 필수인데”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남미 칠레의 지난해 구리 생산량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의 구리 생산량 감소는 전 세계 전기차 제조와 전력망 구축 등에 필수 원자재로 꼽히는 구리의 수급 불균형으로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칠레구리위원회(Cochilco) 전자공시시스템 정보를 보면 2023년 칠레 구리 생산량은 약 525만t으로, 2022년(532만t) 대비 약 1.4% 감소했다. 이는 칠레구리위원회가 관련 공식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03년 생산량은 492만t이었다.

또 2019년 578만t, 2020년 573만t, 2021년 526만t 등 최근 수년 새 이어진 생산량 하락세가 반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생산량 감소는 칠레 국영기업이자 세계 최대 구리 업체로 꼽히는 코델코(Codelco)의 생산 부진과 직결돼 있다. 코델코는 142만t의 구리를 생산해 공급했는데, 이는 2003년 이후 가장 적은 양이다.

현지에서는 생산량 감소 원인으로 구리 광석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와 코델코 수익성 체질 개선 프로젝트 지연 등을 꼽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저커버그·스필버그가 동쪽으로 가는 까닭은?
저커버그·스필버그가 동쪽으로 가는 까닭은?

스필버그는 뉴욕 이주저커버그는 마이애미행‘억만장자세’ 논란 심화LAT “주 재정 타격 우려”  마크 저커버그(왼쪽)·스티븐 스필버그. [로이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창업주 겸 최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19일 롬 방문 80분간 연설대선 부정선거 주장 되풀이관세 등 경제성과 집중부각보선 공화후보에 지원사격 연방하원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조지아를 방문한 도널드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스파게티 정션 3위…I-75/I-285 5위GDOT “인구 및 물동량 증가가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고속도로 구간 중 다수를 차지했다.최근 전

신혜선 "'사라 킴'의 모호한 감정선, 오히려 호기심 자아냈죠"
신혜선 "'사라 킴'의 모호한 감정선, 오히려 호기심 자아냈죠"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서 의문의 인물 '사라 킴' 연기"취조실 장면 가장 어려워…평소와 다른 접근 큰 경험"배우 신혜선[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솔직히 이 작품

민희진 판결문서 언급된 BTS 뷔 "어느 한쪽 편 서려는 의도없어"
민희진 판결문서 언급된 BTS 뷔 "어느 한쪽 편 서려는 의도없어"

아일릿-뉴진스 유사성 논란 부분에 등장…소속사 "상대방 발언 동의는 아냐"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좌)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연합뉴스 자료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우즈, 역주행 스타서 영화까지…"예측불가 아티스트 되고파"
우즈, 역주행 스타서 영화까지…"예측불가 아티스트 되고파"

미스터리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주연…이야기 직접 구상"스스로에게 승부욕 강한 사람…MV서 연기 나아졌다더라"   가수 우즈(WOODZ)가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

〈한인마트정보〉 어느덧 봄이 ‘훌쩍’…가족 입맛 돋우는 신선 야채 ‘가득’
〈한인마트정보〉 어느덧 봄이 ‘훌쩍’…가족 입맛 돋우는 신선 야채 ‘가득’

H마트스마트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통통배 모둠 순살 생선구이 12.7OZ(360G) EA 6.99, 오징어채 LB 15.99, 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 양념LA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