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멀베리 신도시 주민투표안 양원 모두 통과

지역뉴스 | 정치 | 2024-02-09 14:20:53

귀넷 멀베리 신도시 주민투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샹원, 하원에서 신속 통과

주지사 승인시 5월 주민 투표

 

귀넷 카운티 북동부에 멀베리 신도시를 건립하기 위한 주민투표안이 조지아의 상원과 하원 모두를 통과하고 마지막 단계인 주지사 사무실로 이관됐다. 

이 법안은 조지아 하원 소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지 하루만에 하원 규칙 위원회와 하원 의원 투표 과정을 일사천리로 통과했다. 이로써 켐프 주지사만 이 법안에 서명하면 멀베리 신도시의 운명은 주민들의 손에 걸리게 됐다. 

상원의 승인을 이미 획득한 이 법안(SB333)은 8일, 주 하원의 표결에서 101대 63으로 통과됐다. 켐프 주지사가 승인하면 유권자들은 5월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멀베리 신도시 건립에 대해 찬반 여부를 내려야 한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측에서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공화당은 물론이고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도 법안 찬성에 가세해 양원을 무사히 통과하게 됐다. 하원 의장 척 에프스트레이션 의원은 "오늘 투표에서 시 재산세를 시행하지 않고 멀베리 시를 창설하는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과 공화당 동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멀버리 시가 새로 신설되면 귀넷 카운티의 17번째 자치단체이자 지리적 크기로 볼 때 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또한 인구 측면에서 피치트리 코너스(Peachtree Corners)에 이어 귀넷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가 된다. 

이 도시는 5명으로 구성된 시의회에 의해 통치되며, 시의회 의원들은 2년 동안 시장직을 맡을 시의회 의원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다. 이 법안은 지방자치단체 재산세를 제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대신 면허, 허가, 검사 수수료, 케이블 TV나 휴대전화 고객이 지불하는 수수료 등을 통해 시의 운영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그러나 법안에 반대한 하원의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가 유권자들에게 법안을 보내기 전에 칼 빈슨 연구소(Carl Vinson Institute)와 같은 단체의 검토를 받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법안에 반대했다. 김영철 기자. 

관련 기사: "귀넷 멀베리 신도시 법안, 하원 위원회 통과".  https://higoodday.com/local/994570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서비스 팁' 비과세 추진

현금, 카드, 선물 등 모두 비과세 추진 조지아주 전역의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받는 팁에 대해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2025년 입법 회기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제출되어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뉴밀레니엄뱅크 정기적금 이자율 '4%'

4월 15일까지 한시적 운영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적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은행 측은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웨이모와 추돌사고...출동 경찰 고개만 '갸우뚱'

조지아주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웨이모 자율주행차 추돌 사고 영상이 조회수 400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 운전자는 경찰이 사고 처리 방법을 몰라 대응이 지연되었으며, 사고 후 보험 청구 절차 역시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웨이모 측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문가가 탑승한다고 해명했으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응 매뉴얼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