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첫광고

마틴 루서 킹 목사 3남 별세…향년 62세

지역뉴스 | 사회 | 2024-01-23 09:00:20

마틴 루서 킹 목사 3남 별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킹 센터 회장 맡아 부친 유산·지적 재산권 보호 앞장

고(故) 덱스터 스콧 킹[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고(故) 덱스터 스콧 킹[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목사의 3남 덱스터 스콧 킹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62세.

덱스터 킹이 회장을 맡아온 킹 센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인권 운동의 표상과 같은 인물인 킹 목사의 셋째 아들이 캘리포니아 말리부 자택에서 운명했다고 밝혔다.

덱스터 킹의 부인은 성명에서 "그는 자는 도중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고인은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고인은 킹 목사가 처음으로 목회 활동을 했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덱스터 애비뉴 침례 교회의 명칭을 따 덱스터로 명명됐다.

그는 1968년 킹 목사 암살 당시 7세에 불과했다.

덱스터 킹은 성인이 된 이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그의 아버지의 유산과 킹 가문의 지적 재산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고인의 동생인 버니스 킹은 성명에서 "또 다른 육친을 잃어 무너진 심경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형인 마틴 루서 킹 3세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순간"이라며 "우리 가족 전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이미 450억달러 추가 부담연말까지 1,720억달러↑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물가 부담 저소득층 집중   미국 내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은 수백억달러를 추가 지출하며 저축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6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이민 1,3순위 동결2A순위는 5개월 진전   한인 대기자들이 몰려있는 취업이민 3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동결되면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등 여행비용 다 올라21~25일 황금연휴에도 ‘우울’ 저소득층은 휴가 꿈도 못꿔 할인 큰 ‘크루즈’ 대안 부상 <사진=Shutterstock>  메모리얼데이 연휴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오는 20일 온라인으로메뉴는 김밥과 계란국향후 다른 메뉴로 확대   샘표가 H마트와 협업, K-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20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샘표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

[이민법칼럼] 이민국 지문 날인

최근 이민국은 지문날인 관련 정책을 크게 변경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몇 년 내 지문날인 기록이 있으면 기존 기록을 재사용하여 새 지문 예약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