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바마케어 가입자 1,500만명 돌파

미국뉴스 | 사회 | 2023-12-27 10:21:51

오바마케어 가입자, 1,500만명 돌파,전년비 33% 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년비 33% 증가 사상최대치

 

미 전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1,500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 연방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예비통계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미 전체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의 1,100만 명보다 33% 증가한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오바마케어 건보 혜택을 위한 등록 마감일인 내년 1월17일까지 가입자가 1,9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가입자 규모로 전년의 1,600만 명은 물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2021년의 1,200만 명보다 700만 명 더 많은 것이다.

올해 공개가입 기간동안 오바마케어에 등록한 이들의 증가세는 역대 가장 가파르다. 대표적으로 12월15일 하루에만 약 75만 명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오바마케어 거래소에서 가입했는데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일일 가입자 수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이 같은 급증은 정부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가입자들의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진 것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서 메디케이드 자격이 박탈당한 이들이 오바마케어를 대안으로 선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2024년 오바마케어 공개 가입 및 갱신 기간은 뉴욕과 뉴저지 모두 내년 1월31일까지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한국만 관세 부과 땐 경쟁력 타격삼성전자 57조 들여 미 공장 증설하이닉스 패키징 설비에 6조 베팅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렌더들 “갚아라” 압박 상업용 부동산 ‘한계’ 타운 대형빌딩도 여파 미 전역의 상업용 부동산, 특히 오피스 빌딩 시장이 구조적 침체 국면에 접어들며 디폴트 위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한인 부동산 회사 “투자 계약 위반” 줄소송

“K사에 투자 후 손실 피해”“원금도 못받아” 주장 봇물LA 법원에만 10여건 달해회사 대표“시장상황 악화손실 최소화 최선”밝혀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활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 아들이 운전하다 일으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리처드 퍼거슨에게 37년이 넘는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22년간 같은 번호 로토… 집념의 남성 결국 ‘잭팟’

22년간 같은 번호의 로또 복권을 구매해 온 미국인 남성이 결국 35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 오하이오주 지역 매체 WKYC는 “애크런에 거주하는 남성이 ‘오하이오 클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