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경상남도 방문하면 1인당 50만원 지원

한국뉴스 | 경제 | 2023-11-13 09:23:40

경상남도 방문하면 1인당 50만원 지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국인·재외동포도 대상

 

지난달 필리핀에 사는 한인 3명은 거제시, 고성군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경남을 8박 9일간 둘러봤다. 이들은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경남도가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 정책 지원을 받았다.

 

경남도는 미국 등 재외동포가 입국해 경남에서 7일 이상 머물면 ‘픽업·샌딩 서비스’(공항↔숙박지 이동 서비스), 숙박비, 체험비, 식비 등을 포함해 1명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은 모국 방문을 준비하면서 현지 한인회를 통해 이 제도를 접했다. 모국을 방문하는 김에 ‘재외동포 한 달 여행하기’를 신청했다.

 

이들은 “한국 방문을 계획하던 중 지원사업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고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했다.

 

경남도는 12월까지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재외동포가 이 제도를 활용해 경남도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재외동포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경남에 살지 않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경남 18개 모든 시·군이 참여한다.

 

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최소 3일, 최대 30일 기간 내에서 팀별 기준 숙박비(1일 5만원 이내), 체험비를 지원한다.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살기’ 신청자는 지난 10월 기준 2,626명이다. 지난해 신청 인원(2,524명)을 벌써 넘어섰다.

 

‘경남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들은 자유 여행을 하면서 개인 SNS에 경남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글을 올려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에르토리코 K-스쿨, ‘6.25 에세이 공모’ 시상식
푸에르토리코 K-스쿨, ‘6.25 에세이 공모’ 시상식

참전용사 헤레디아 참석 학생과 대화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귀넷 '지구의 날' 맞아 18일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18일 재활용품 수거

9시-정오,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