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중산층 속하려면 소득 얼마

지역뉴스 | 경제 | 2023-09-12 12:18:00

조지아 중산층 소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만5,000달러 이상 돼야

 

조지아에서 중산층 계층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4인 가족 기준 연 소득이 최소 6만5,000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소비자 보호국은 퓨 리서치 센터와 미 노동통계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조지아에서 4인 가족 기준으로 중산층에 속하기 위해서는 최소 연 소득이 6만5,364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 몇 년간 인플레이션의 고공 행진에 진행된 가운데 2022년 6월에는 9%로 정점을 찍었으며, 이로 인해 과거에는 중산층으로 분류된 사람들이 이제는 더 이상 중산층에 속하지 않는 사람의 숫자가 증가했다. 퓨 리서치 센터는 중산층 가구에 속하는 성인의 비율이 1971년 61%에서 2021년에는 50%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중산층에 포함되기 위한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로 연 8만2,630달러를 벌어야 중산층이 될 수 있다. 하와이를 제외하면 컬럼비아 특별구와 뉴욕이 공동 1위, 그 뒤를 이어 뉴저지, 코네티컷, 메릴랜드가 각각 3위에서 5위를 차지하며, 동부의 주들이 중산층 소득 기준이 가장 높은 주로 조사됐다. 중산층 소득 기준이 높을수록 물가가 높고, 생활 비용이 많이 들어 바람직하지 않다.

반면, 앨라배마는 연 소득이 5만1,798달러이면 중산층에 속할 수 있어 소득 대비 생활비와 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아칸소가 2위(51,798달러), 애리조나 3위(57,964), 웨스트 버지니아 4위(59,197), 미시시피 5위(60,431)로 조사됐다.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시행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애틀랜타에서 중산층에 속하기 위해서는 연 평균 소득이 7만4,107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의 중산층 소득 범위는 최소 4만9,652에서 최대 14만8,214로 조사됐다.

한편, 미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미 전국의 평균 중산층의 소득은 7만0,784달러이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중산층 속하려면 소득 얼마?
조지아 중산층 속하려면 소득 얼마?
미 50개 주별 중산층 되기 위한 필요 소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