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제조업 하반기 회복 재고 감소·수요 증가

미국뉴스 | 경제 | 2023-08-03 09:09:46

제조업 하반기 회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득 증가도 주요 요인

 

JP모건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면서 지난해부터 부진했던 제조업 생산이 하반기부터 크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1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 경제팀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 등 주요국 경제가 제조업이 침체될 경우 경제 침체로 가는 전형적 패턴이 사라졌다며 하반기부터는 제조업도 살아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루스 카스만이 이끄는 경제팀은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제조업이 정체됐음에도 세계 경제가 2.7% 성장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같은 기간에 서비스 등 비제조업 부문에서 3.2%나 성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과거 미국 경제는 제조업이 침체일 경우 기업 소득과 가격 결정력이 약화되면서 전체 경제 둔화로 이어졌으나 올 상반기에 이같은 전형적 경로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연초 임금 상승이 기업 이익에 압박을 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노동 소득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업 마진도 정점은 지났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는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우 정보통신(IT) 업종 등에서 대규모 해고가 있었어도 더 많은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 고용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고용 성장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또 인플레이션을 감안해도 노동 소득이 상승했고 완제품 인플레이션이 둔화돼 상품에 대한 수요와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기업 자본 지출이 중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신흥경제국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전세계 제조업 생산이 3.4% 감소하면서 재고 수준도 급격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품 수요 회복을 기반으로 “하반기에 제조업 생산이 급증할 가능성도 있다”고 JP모건은 결론지었다.

 

한편 2020년과 2022년에 급증했다가 지난해부터 줄어든 기술 부문에 대한 지출 감소도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생산도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