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김성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타겟'이 다음 달 30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중고 거래를 했다가 범죄의 표적이 된 평범한 직장인 수현(신혜선 분)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건을 수사하는 사이버수사대 소속 주 형사 역은 김성균이 맡았다. 그의 후배 나 형사는 강태오가 연기했다.
'인사동 스캔들'(2009), '퍼펙트 게임'(2011), '명당'(2018) 등을 선보인 박희곤 감독이 연출했다.
신혜선,김성균, 타겟
신혜선·김성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타겟'이 다음 달 30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중고 거래를 했다가 범죄의 표적이 된 평범한 직장인 수현(신혜선 분)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건을 수사하는 사이버수사대 소속 주 형사 역은 김성균이 맡았다. 그의 후배 나 형사는 강태오가 연기했다.
'인사동 스캔들'(2009), '퍼펙트 게임'(2011), '명당'(2018) 등을 선보인 박희곤 감독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