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겨울푹풍으로 남가주 산악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고산지대에서는 기온까지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 등이 얼어붙어 곳곳이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겨울왕국(Frozen)’에 나오는 풍경처럼 변했다. 2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크레스트라인 지역 산 위의 통신탑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덮인채 꽁꽁 얼어붙어 있다. [로이터]
겨울왕국’으로 변한 남가주 산악지대
역대급 겨울푹풍으로 남가주 산악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고산지대에서는 기온까지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 등이 얼어붙어 곳곳이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겨울왕국(Frozen)’에 나오는 풍경처럼 변했다. 2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크레스트라인 지역 산 위의 통신탑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덮인채 꽁꽁 얼어붙어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