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배 목사 3대 담임 목사로
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 목사 위임 예배를 3월5일(일) 오후 4시에 갖는다. 제일장로교회는 3대 담임 목사로 김충배 목사를 위임했으며, 이번 위임 예배는 PCA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린다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발표했다. 위임 예배가 열리는 제일장로교회 주소는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이고, 위임 예배에 관한 문의는 교회 전화 770-934-8282로 하면 된다. 김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