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행 총기 법에 불만" 미국인, 63%로 역대 최고

미국뉴스 | 사회 | 2023-02-16 11:33:39

현행 총기 법에 불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갤럽의 설문 조사 결과붉은 선이 불만 응답률임. [갤럽 홈피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
갤럽의 설문 조사 결과붉은 선이 불만 응답률임. [갤럽 홈피 캡처. DB화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부 규제를 강화한 뒤에도 총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현행 총기 법과 정책에 불만을 느끼는 미국인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럽이 이날 발표한 연례 설문 조사 결과에서 미국의 현행 총기 법률 및 정책에 '불만'이라는 응답률이 63%에 달했다.

이는 작년보다 7%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2001년 이후 매년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반대로 만족한다는 응답률은 34%로 전년보다 7%포인트 하락하면서 2016년의 역대 최저와 같은 수준이 됐다.

 

응답자들을 정치적으로 분류해 보면 민주당 성향에서는 84%가 '불만'을 표시했고 무당층(60%), 공화당 성향(44%) 순으로 '불만' 응답률이 높게 나왔다.

공화당 성향 응답자 중에서는 5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갤럽은 "지난해 통과된 총기 법도 충분하지 않다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의 생각에 동의하는 민주당 성향 응답자를 중심으로 불만 비율이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설문은 지난달 2∼22일 무작위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1천11명을 상대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포인트다.

더힐은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총기 구매 등에 대한 규제를 일부 강화한 총기 규제법에 서명했지만 지난 13일 미시간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는 등 올해도 미국에서는 총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미시간대 총기 난사 사건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달 음력 설 행사 기간에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인 몬테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서는 1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개최

과테말라 한미학교·다문화 가정 후원5월 9일 오후 4시 라루체 극장 공연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지구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12일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 재미 조지아 해병전우회(회장 전재섭)는 지난 12일 오후 둘루스 ‘글램 104’에서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국민의례 시간에는 먼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25주년 이벤트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25주년 이벤트

에센셜 뉴트리션 무료 증정 및 할인 진행 미주 한인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빅 사은 이벤트’를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귀넷등 주요지역 무당파 선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요구 확산 귀넷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선거를 무당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HB369)을 놓고

미쉘 강 후보, 필승 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 결의 후원회 개최

21일...샘박·윤미 햄튼·한병철 연설  조지아주 하원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오는 4월 21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후원회를 개최한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한인상의,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대회 개최
한인상의,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대회 개최

5월 11일, 해밀턴 밀 골프클럽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오는 5월 11일(월), 해밀턴밀 골프 클럽에서 ‘비즈니스 스타트업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애틀랜타 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애틀랜타 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협력 모델 구축, 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4월 14일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협의회(회장 강신용)와 상호협력 강화를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AI가 만든 ‘유령 판례’를 법정에 제출하다니
AI가 만든 ‘유령 판례’를 법정에 제출하다니

변호사들 무더기 적발,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인공지능 오남용 ‘징계’, 법조계 전반 경각심 확산  AI로 생성한 가짜 판례를 활용한 변호사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로이터]  생성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