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약값 연 5,300달러 절약 가능”

미국뉴스 | 사회 | 2023-02-07 09:05:14

약값 연 5,300달러 절약 가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엑스트라 헬프로… 연소득 2만385달러 미만 메디케어 가입자 신청 자격

 

메디케어(Medicare) 처방약 보조 프로그램인 ‘엑스트라 헬프(Extra Help)’로 한인 노인들은 연간 최대 5,300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트라 헬프는 2006년부터 메디케어 파트 D 프로그램과 함께 실시됐는데 한인 노인 상당수가 이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심연식 에이전트는 “65세로 메디케어 대상자가 되면 집으로 엑스트라 헬프에 대한 안내장이 제공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 이에 대해 잘 몰라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트라 헬프 프로그램은 주택과 자동차가 아닌 은행예금, 주식과 채권 등 개인 소유 재산이 2023년도 기준으로 1만6,660달러(부부 3만3,240달러)미만인 경우에 가입자격이 주어진다. 생명보험과 묘지 등은 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인 소득에는 은퇴 후 받는 SSA 연금, 개인 재산에는 개인 퇴직연금인 401 K나 IRA에 있는 돈, 집이나 기타 장소에 보관해 둔 현금이 포함된다.

엑스트라 헬프 수혜자가 되면 메디케어 파트 D 보험료(월 평균 31.50달러)를 추가로 할인받고 파트 D 연 공제금(Deductible) 505달러도 내지 않아도 되며 약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동시 수혜자, 메디케어 적격 수혜자(QMB), 저소득 메디케어 수혜자(SLMB), 메디케어 세이빙 프로그램 가입자는 자동으로 엑스트라 헬프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자는 연방사회보장국 웹사이트(www.ssa.gov)에서 신청하면 되며 메디케어 파트 D 가입자는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검색창에 ‘Extra Help'를 치면 신청할 수 있는 링크로 연결된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