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학자금부채 탕감 신청 1,600만건 승인

미국뉴스 | 사회 | 2023-01-28 18:16:08

학자금부채 탕감 신청 1,600만건 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교육부, 총 2600만건 중 뉴욕 100만명

뉴저지 50만명 연방대법원, 내달29일 심리

 

연방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 시행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부가 그간 접수된 학자금 부채 탕감 신청서 가운데 1,600만 건 이상을 이미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연방교육부는 27일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 신청서 2,600만건 가운데 1,600만 건 이상에 대해 승인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탕감 승인을 받은 학자금 대출자를 주별로 보면 뉴욕은 99만8,000여명, 뉴저지는 49만3,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승인이 이뤄졌다고 해도 당장 탕감 혜택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연방대법원이 학자금 융자 채무 탕감에 대한 위헌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시행이 보류되기 때문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연방 학자금 융자 채무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2만 달러까지 탕감해준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공화당 측의 반대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실제 시행은 되지 못하고 있다.

 

공화 성향 6개 주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지난해 11월 제8순회항소법원이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 시행금지 명령을 내렸고, 이어 같은 달 연방법원 텍사스지법이 보수 성향단체 ‘일자리 창출 네트웍 재단’(JCNF)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행정명령은 위헌이라고 판결하면서 학자금 부채 탕감 신청 접수마저 중단된 상태이다.

 

잇따른 법원 결정에 바이든 행정부는 불복 입장을 밝혔고, 결국 연방대법원이 학자금 채무 탕감시행 여부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됐다.

 

연방대법원은 오는 2월29일에 학자금 부채 탕감 소송에 대한 심http://manage.koreatimes.com/images/img_tab.gif리를 열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