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국에서 훨훨 난 K팝 음반…CD 판매량 '톱 10'에 7자리 차지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1-12 08:18:04

미국에서 훨훨 난 K팝 음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BTS '프루프' 2위…TXT, 스키즈, 트와이스 등 이름 올려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빅히트뮤직 제공.]

 K팝 아이돌이 미국 실물 CD 시장을 석권했다.

11일 빌보드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회사 루미네이트(구 닐슨 뮤직)가 함께 발표한 지난해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내 CD 음반 판매량 톱 10'(TOP 10 SELLING CD ALBUMS OF 2022 IN U.S)에 K팝 음반이 7장이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가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41만3천장의 판매고를 올려 전체 2위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3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22만7천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오디너리'(ODDINARY)가 20만4천장이 판매되며 5위에 올랐고, 트와이스의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가 19만9천장 판매돼 6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맥시던트'(MAXIDENT)가 7위, 엔하이픈의 '매니페스토: 데이 1'(MANIFESTO: DAY 1)이 8위, NCT 127의 '질주'가 같은 차트 10위에 올랐다.

이 차트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잇츠'(Midnights)가 차지했다. '미드나잇츠'는 64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차트와 함께 "K팝 음반들은 CD 포맷 판매량이 많다"며 "많은 K팝 음반들이 굿즈 상품들과 함께 정교하게 포장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는 지난해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판매량을 종합한 차트도 공개됐다.

'프루프'는 이 차트에서 42만2천장의 판매고를 올려 3위를 기록했다.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는 22만9천장으로 전체 10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뮤직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메디컬 팬텀' 특별 프로모션

겨울철 목과 허리 집중 케어프리미엄 케어, 쟁쟁한 특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겨울철 추위로 인해 목과 허리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주연 퀸튼 애런 상태 호전

애틀랜타서 낙상 사고로 사경눈도 뜨고, 발의 감각 회복 중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의 주연 배우로 잘 알려진 퀸튼 애런이 애틀랜타 자택에서 발생한 치명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두 땅다람쥐 예보관 요나와 보리가 봄 소식을 전한다. 클리블랜드의 요나와 잭슨의 보리 리 장군은 그림자를 통해 겨울의 지속 여부를 점칠 예정이다. 특히 보리는 높은 적중률로 미국 내 최고 예보관 중 하나로 꼽혀 이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ICE, 애틀랜타에 신규 분소..활동 확대

정확한 위치·규모는 미공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조지아 공영방송 WABE는 28일 ICE 가 컬리지 파크 인근에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애틀랜타 75개교 이상 '반(反) ICE' 동맹휴학 강행

교육청 징계 경고에도 파장 확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75개 이상의 학교 학생들이 30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동맹휴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결의안 및 시행법안 발의상하원 2/3·주민투표 거쳐야주지사 경선 상대 버트 부지사소득세 폐지 추진 맞불 성격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이 주거용 재산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결의안을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과기협 K-12 대상 미술 컨테스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류재현)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미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026년 KSEA 아트 컨테스트 주제는 ‘Connecting the Dot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한국타이어도 관세 환급 요청…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이어져

환급 권리 인정받으려 소송…법원 "대법 판결 전까지 모든 소송 정지"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전경[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