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겨울폭풍’ 사망자 64명으로

미국뉴스 | 사회 | 2022-12-27 09:49:39

‘겨울폭풍’ 사망자 64명으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0cm 폭설 뉴욕주 북부

최대 47인치의 폭설이 내린 버팔로의 눈 덮인 차량들. <로이터>
최대 47인치의 폭설이 내린 버팔로의 눈 덮인 차량들. <로이터>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NBC방송은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된 겨울 폭풍으로 27일 현재 12개주에서 최소 6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최대 120㎝의 눈이 내린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에서 사망자 28명을 포함, 버펄로를 포함하는 이리카운티에서만 사망자 30명이 확인돼 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CNN 방송은 구조활동이 시작되면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추위 속 정전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메인주에서 시애틀까지 수십만 가구 및 사업장에서 전력이 끊겼다.

 

다만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정전 피해 가구 역시 전날 180만 가구에서 이날 15만 가구 수준으로 떨어졌다.

 

항공대란은 크리스마스를 넘겨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항공정보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모두 3,60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크리스마스였던 전날 취소된 3,183편을 벌써 넘어선 것이다. 특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날 예정됐던 전체 운항 편수의 66%에 해당하는 2,687편을 무더기 취소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취소율 5%, 제트블루 항공이 6%, 델타 항공이 9%, 알래스카 항공이 14%, 스피릿 항공이 17%를 각각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에서 체감온도 한파(wind chill) 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인구는 5,500만명에 이른다. 미국 전체 인구의 60%에 겨울폭풍 관련 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