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인 암 사망률 꾸준히 감소

미국뉴스 | 사회 | 2022-12-15 09:05:37

미국인 암 사망률 꾸준히 감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5~2019년 5년간 매년 2.1%씩 줄고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미국암연구소(NCI)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15~2019년 남녀 환자 모두 암 사망률이 매년 2.1%씩 낮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사망 위험이 큰 폐암은 사망률이 매년 4%,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은 5%씩 낮아졌다고 NCI는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여년 동안 암 사망률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암 예방 노력 그리고 암 진단과 치료의 개선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의 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2014~2018년 남성은 새로운 암 환자 발생률이 안정을 유지했고 여성은 매년 0.2%씩 늘었다.

 

암 유형별로는 남성은 췌장암, 신장암, 고환암 신규 환자가 늘었고 여성은 간암, 흑색종, 신장암, 혈액암(임파선암), 췌장암, 유방암, 구강암, 인두암 환자가 늘었다.

 

또 인구의 모든 계층에서 암 사망률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 히스패닉계는 전립선암 사망률이 줄었지만, 흑인과 백인은 줄지 않았다. 여성은 대부분 유방암과 대장암 사망률이 줄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형장에서 생환한 사형수…정맥 못 찾아 형 집행 중단

사형수 측 "잔혹하고 이례적인 처벌"…주지사, 1년간 형 집행 유예 조치 테네시주의 한 사형수가 형장에서 극적으로 생환했다고 CBS뉴스가 21일 보도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테네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