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방 상·하원 ‘틱톡 전면금지법’ 발의

미국뉴스 | 사회 | 2022-12-14 08:47:11

연방 상·하원 ‘틱톡 전면금지법’ 발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안보 우려 해소되지 않아

 

로이터10~20대를 위주로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미국에서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상·하원에서 동시에 발의됐다.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탠스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정부에 넘기면서 미국인을 감시하고 있다는 안보 차원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코 루비오(공화·플로리다) 상원의원 및 마이크 갤러거(공화·위스콘신) 하원의원과 라자 크리슈나무르티(민주·일리노이) 하원의원은 각각 상·하원에 틱톡의 미국 내 사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공산당의 인터넷 감시, 강압적 검열과 영향, 알고리즘 학습에 따른 국가적 위협 회피’가 공식 명칭인 이 법안은 중국이나 러시아와 다른 우려 국가 내에 있거나 이들 국가의 영향 아래 있는 소셜미디어 회사의 미국 내 거래를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특히 바이트탠스와 틱톡에 대해서는 미국 대통령이 우려 국가의 실질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고 의회에 인증하기 전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루비오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연방 정부는 틱톡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태까지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이것은 창의적인 동영상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매일 수천만 명의 미국 어린이와 성인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틱톡이 반응을 조작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틱톡이 중국 정부의 요청에 답하고 있다는 것도 안다”면서 “중국 공산당의 꼭두각시 회사와 의미 없는 협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틱톡을 영구히 금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은 “중국 공산당과 다른 적들이 스파이 활동과 대규모 감시를 통해 미국에 맞설 이점을 찾는 현시기에 적대 세력이 미국에 대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를 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