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들 사용 많은 ‘네비 앱’ 웨이즈·구글맵 통합된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12-09 08:14:26

웨이즈·구글맵 통합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용감축’ 나선 구글…양팀 조직 하나로 흡수

 

전체 회사 차원의 비용 감축에 나선 구글이 위치정보 및 길찾기 서비스 자회사인 웨이즈(Waze)와 구글 맵 조직을 통합하기로 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8일 구글이 맵(지도)과 어스(위성사진), 스트리트뷰(거리뷰)를 관장하는 지오(Geo) 조직과 웨이즈를 합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웨이즈는 구글이 2013년 인수한 업체로,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운전 중인 도로의 교통상황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전 세계적으로 월간 이용자가 1억5,000만 명에 달한다.

 

구글은 이번 구조조정으로 웨이즈와 맵스 전반에 걸쳐 중복되는 지도 제작 작업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둘의 조직을 합병하더라도 웨이즈는 독립형 서비스로 유지되며 통합에 따른 해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웨이즈 근무 직원은 500명에 달한다. 다만, 나리 파리크 웨이즈 CEO는 통합 작업이 끝나는 대로 사임할 계획이다.

 

구글의 이번 조직 합병은 부진한 실적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최근 지속하고 있는 비용 감축 작업의 일환이다. 구글은 지난 9월 자사 클라우드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타디아(Stadia) 서비스를 3년 6개월 만에 중단했다. 또 차세대 픽셀북 노트북 발표를 취소하고 사내 벤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어리어120) 지원도 삭감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해외 출장도 금지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월 회사가 생산성을 20% 더 끌어올려야 한다며 중복되는 팀은 합병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3분기 690억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월가 예상치(700억5,8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말 140달러 선이었던 주가는 현재는 90달러 수준으로 올해 30% 이상 하락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