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시민권 취득 급증… 14년래 최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2-12-05 09:13:43

시민권 취득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퓨리서치 센터 분석



 미국 내 시민권 취득 이민자수가 팬데믹 사태 후 급증해 지난 14년 래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국토안보부의 이민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올해 시민권 취득자수 프로젝션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총 94만여 명이 시민권을 취득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팬데믹 사태 첫 해인 지난 2020년 말 기록된 연간 시민권 취득자수 61만4,000여 명에 비해 무려 53%나 증가하는 수치다. 시민권 취득 이민자수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출신 국가들에서 증가를 보였지만 중국 출신들의 경우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올해 시민권 취득 이민자수는 지난 2008년 104만7,000여 명을 기록한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것이다.

 

퓨리서치 센터는 지난 팬데믹 사태 기간 동안 시민권 취득자수가 급격한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가지 미국내 시민권 취득자수의 분기별 평균은 약 19만 명에 달했다. 그러나 2020년 4월에서 6월까지 2분기에는 이 숫자가 8만1,000명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2021년 들어 다시 모든 출신국가별로 시민권 취득자수가 20% 이상 늘어나면서 분기별 취득자수가 10만 명을 다시 넘어섰다고 퓨리서치 센터는 분석했다. 단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수는 8% 늘어나는데 그쳤다.

 

퓨리서치센터는 시민권 취득자수가 늘면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돼 있는 시민권 신청서 수속 적체수가 지난 2020년 100만 건 이상에서 올해 6월에는 67만3,000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