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약’ 빅뱅 탑·박유천=왜 집유?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11-18 14:08:16

마약,빅뱅 탑,박유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마약’ 빅뱅 탑·박유천=왜 집유?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캡처

 

'연중 플러스'가 연예인들의 마약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를 파헤쳤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연예인들의 마약 범죄 실상을 분석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9월 26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필로폰 20g을 소지, 동종 전과로 서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다. 마약 사건 전문 변호사는 "돈스파이크는 마약 매수, 마약 투약, 마약 소지 혐의가 있다. 초범이 아니어서 실형을 받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견해를 전했다. 

가수, 배우 등 연예계의 여러 분야에서 마약 투약 범죄가 일어나는 상황. 빅뱅 멤버 탑은 2016년 10월 아이돌 연습생 한 모 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었기에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 그는 이후에도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이송됐고 재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가수 박유천은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필로폰 투약 혐의로 2019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배우 정석원은 2018년 호주 한 클럽에서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아내인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저는 그분의 옆에서 용서를 바라면서 좋은 모습으로 꼭 여러분께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남편의 문제를 사과했다.

주지훈은 마약류로 분리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당시 마약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지만 검찰 수사 과정에서 마약 혐의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주지훈은 이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혐의를 인정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대검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예 예술 분야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마약 범죄가 17건 적발됐다. 연예인들이 마약의 늪에 빠지는 이유를 묻자 정신겅간의학과 전문의는 "연예인들은 늘 긴장을 하며 산다. 인기를 잘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된 마음 상태를 갖다가 그걸 견디기 힘들어한다. 인기 스타들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즐거움을 얻지만 새로운 자극을 찾으면서 필로폰이나 대마초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약을 끊기 위한 방법으로 전문의는 "애초에 마약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지인과 친구들에게 알려서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성대 마약알코올학과 교수는 과거와 달라진 현재의 마약 거래 상황으로 "과거엔 현장 거래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가상화폐를 써서 마약 대금을 지불하고 마약을 수령할 때는 어디에 마약을 가져다 놓는 식으로 한다. 최근에 하는 (던지기) 수법은 마약 수사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선 접근하기 쉬운 사이트를 통해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연예인 마약 사건이 집행 유예 판결을 받는 경우가 많은 이유를 물었다. 마약 사건 전문 변호사는 "마약 판매상이 아닌 단순 투약자로서 초범에 한해 집행유예를 해주는 게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연예인들에게) 특혜를 준 건 아니"라고 말했다.

박유천은 올해 '악에 바쳐'로 스크린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방송 채널에선 마약 범죄를 일으킨 연예인들에 대해 출연을 제재하고 있지만 SNS 등 복귀할 수 있는 채널이 많아진 상황.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현재는 웹예능, IPTV, OTT 등 매체가 많아져서 지상파를 통하지 않더라도 이런 매체를 통해 복귀할 수 있다. 현재 연예인은 마약 범죄에 연루된 경우 복귀에 신중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한인타운 동정〉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C Land 부동산, NJ 대형 물류센터 거래 성사

5만 sqf 규모 123개월 장기 임대물류 요충지, C land 전문성 입증 C Land 부동산은 최근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 약 5만2,304평방피트(SF) 규모의 대형 콜드체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