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여드름 치료제…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2-11-18 11:34:44

여드름 치료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마스크네(Maskne)’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마스크네는 마스크(Mask)와 여드름(Acne)의 합성어로, 마스크로 인해 생긴 여드름을 뜻하는 신조어다.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땀과 피지가 잘 배출되지 않는다. 고온 다습한 환경이 여드름균 등 피부에 해로운 미생물 번식을 쉽게 하는데, 마스크 착용은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여드름 환자가 조금씩 줄면서 9만 명 수준이었다가 2020년 10만 명대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하고 있다.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 유분이 많은 화장품, 수면 부족 및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형태에 따라서는 면포(염증을 동반하지 않음), 구진(뾰루지), 농포(고름), 결절(혹), 낭포(물집으로 가득 차 있음)로 구분할 수 있다.

여드름 치료제로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 먹는 약은 주로 중등도와 중증에 쓰이며 의사 처방이 필요하다. 바르는 약은 항생제, 비타민A 유도체 등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전문 의약품), 각질 제거제(과산화벤조일, 살리실산), 항균·항염증 효과가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피코놀, 아젤라산) 등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일반 의약품)이 있다.

바르는 치료제 중 비타민A 유도체가 포함된 제품은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있어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사용하면 안 된다.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태양광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할 수 있어 치료 중에는 태양광 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용 제제를 발라준다. 피부 자극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A 유도체를 함유한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처음 사용하는 약은 적은 양을 한두 군데 발라 과민 반응이 나타나는지 3일 정도 확인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중 자극이 심하면 사용 횟수를 줄이거나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