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학생이 가장 많은 조지아 내 대학은

지역뉴스 | 교육 | 2022-11-15 14:28:12

유학생, 조지아주, 한국 유학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텍에 가장 많은 외국학생 재학

미국 내 한국 유학생 수 ↑ 4만755명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감소했던 유학생들이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국 대학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육연구원(IIE)가 14일 발표한 ‘오픈도어’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에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유학생 수는 전년 보다 4% 증가한 94만8,5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1만4,000명 보다 늘어났지만 100만명 이상이던 팬데믹 이전의 숫자 보다는 낮은 것이다.

지난 학년도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19개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 수는 1만6,368명으로 지난해의 1만3,343명 보다 증가했다. 

조지아의 26개 공립대학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수는 2만4,164명으로 이 가운데 60%가 조지아텍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대학시스템 전체 학생 33만4,459명 가운데 7.2%가 외국출신이다. 

조지아텍 외에 외국 유학생 수가 많은 조지아주 소재 대학은 사바나 예술디자인 대학(SCAD), 조지아주립대, 에모리대, 조지아대 등의 순이다.  

한편 미국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수가 1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2022학년도 미국 내 대학과 대학원, 어학원 등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전년 보다 3.2% 증가한 4만 75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학년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한인 유학생수가 역대 처음으로 3만 명대로 줄어들어갔다가 다시 4만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한인 유학생이 11년 만에 전 년 대비 증가한 점도 주목된다. 한인 유학생 수는 지난 2010~2011학년도 7만3,351명을 기록한 후 10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는데 2021~2022 학년도 들어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 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2021학년도에 전년 대비 20.7%가 줄어드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에 반대급부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에도 한인 유학생 증가세가 계속 유지될 지가 관심사다. 출신국가별 비교에서 한국은 중국계(29만86명)와 인도계(19만9,182명)에 이어 여전히 세번째로 많은 국가 로 나타났다. 비율로는 미 전체 유학 생 중 한국 국적자는 4.3% 수준이다.

2021~2022학년도 한인 유학생 현황을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학부생은 1만8,262명으로 전년보다 2.9% 증가, 대학원생은 1만4,915명으로 4.8% 늘었다.

또 어학원 등 비학위과정은 1,555 명으로 전년보다 85%나 증가했다. 다만 대학·대학원 졸업 후 취업을 위한 ‘OPT’ (유학생 취업훈련 프로그램) 신분은 6,023명으로 9.7% 감소했다. 박요셉 기자

유학생이 가장 많은 조지아 내 대학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

스크롤링은 이제 그만… 슬기로운 스마트폰 활용법
스크롤링은 이제 그만… 슬기로운 스마트폰 활용법

온라인 게임…두뇌 건강마음챙김 앱…불안 방지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러면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

음식도 미세플라스틱 경로… 노출 줄이는 생활 습관
음식도 미세플라스틱 경로… 노출 줄이는 생활 습관

나무 조리 도구 사용주철·스테인리스 사용유리 식품 용기 사용통조림 대신 말린 식재료 기존에 사용하던 논스틱 프라이팬을 처분하고 주철 프라이팬으로 교체하면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 화학

첫 오퍼가 제일 좋은 오퍼?… 가격 외에 따져볼 것 많아
첫 오퍼가 제일 좋은 오퍼?… 가격 외에 따져볼 것 많아

전략적으로 판단해야컨틴전시·대출 능력클로징 일정·컨세션 때로는 처음 받은 오퍼가 가장 적합한 오퍼일 수 있다. 제시 가격이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고 대출 조건, 클로징 일정, 컨세션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구입 전 꼼꼼히 살펴야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구입 전 꼼꼼히 살펴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하수관·워터히터·노후배관20년↑ 집‘스코프’검사집을 볼 때 손전등을 이용해 모든 싱크대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 배관의 부식이나 물이 샌 흔적, 얼룩 등이 있

'스파이더맨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북미 최고흥행 눈앞
'스파이더맨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북미 최고흥행 눈앞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박스오피스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9억 달러(약 1조2천146억원)의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5일 영화흥행 집계

“사람들이 웅얼거린다?”… 나이 들며 나타나는 청력 손실 징후
“사람들이 웅얼거린다?”… 나이 들며 나타나는 청력 손실 징후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주변 소음속 대화 어렵고 TV 볼륨 높이면 의심이명·비슷한 단어 구별 어려움도 초기 징후85데시벨 이상 반복 노출 땐 청력 손상 위험갑작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종일 에어컨 쐤더니 열나고 기침?… ‘레지오넬라증’기승
종일 에어컨 쐤더니 열나고 기침?… ‘레지오넬라증’기승

감기와 유사한 증상에 오한·설사 동반되기도레지오넬라 폐렴 진행시 중증 합병증 위험 높아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23일)가 지났지만 체감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