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이하 미주한인상의총연)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한국지부 사무실을 오픈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 한국사무소는 내년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한국 내 업무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구 총회장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상의총연 한국 사무소 오픈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이하 미주한인상의총연)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한국지부 사무실을 오픈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 한국사무소는 내년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한국 내 업무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병구 총회장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