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美유권자, 최우선 관심 ‘경제’에 공화 선호 여전…낙태는 민주

미국뉴스 | 정치 | 2022-10-23 15:56:17

유권자, 최우선 관심 ‘경제’에 공화 선호 여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BC조사서 경제이슈 공화 38%, 민주 24%…”민주 선거 쉽지 않아”

 

치솟는 인플레이션 등 경제 문제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최우선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경제 문제를 더 잘 다룰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 악화에 대한 책임이 정부와 여당에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민주당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A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1∼22일 전국의 등록 유권자 618명을 상대로 조사해 23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4.2%포인트)에 따르면 '어느 당이 경제를 더 잘 다룰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공화당이라는 응답자는 38%로 나타났다. 민주당이라고 답한 사람은 24%에 그쳤다.

 

이민과 범죄 문제와 관련해서도 공화당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모두 37%로, 민주당의 32%, 22%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48%가 민주당을 신뢰한다고 답했고, 공화당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25%에 불과했다. 민주당은 기후변화와 총기폭력 문제에서 공화당보다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공화당을 선호하는 이슈가 극명히 갈리지만,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은 경제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한 것을 고려하면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쉽지 않은 싸움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하원은 공화당으로 다수당이 넘어갈 가능성이 작지 않은 것으로 점쳐지며, 상원의 경우 경합 상황을 보이고 있다.

정치분석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의 각종 여론조사 취합 분석에 따르면 상원은 민주당 46곳, 공화당 47곳 우세 상황 속에 7곳이 경합 중이다. 하원은 민주당 175곳, 공화당 225곳 우위 속에 박빙인 곳은 35곳이다.

하원은 218곳에서 이기면 다수당이 되며, 상원은 캐스팅보트를 지닌 민주당이 50석, 공화당은 51석이 다수당의 조건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