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멋진 순간·행복한 일상’ 당신도 수준급 사진작가!

미국뉴스 | 사고 | 2022-07-21 10:11:32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메라·스마트폰으로 촬영, 최근 1년내 작품 3점까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모바일 혁명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과 함께 요즘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진 촬영은 이제 많은 한인들의 여가 활동이자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한국일보는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담은 모습과 풍경,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 및 지인들과 나눈 아름다운 추억,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모습 등 카메라의 렌즈와 스마트폰을 통해 포착한 삶의 찰나와 풍경 등 어느 사진이든 응모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당선작들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드리며, 입상작들은 한국일보 지면 게재와 함게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전시됩니다. 미주 한인사회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아마추어 사진공모전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 방법

▲대상: 만 18세 이상 누구나. (단, 전문 사진작가, 사진 관련 직업 종사자 등 비아마추어는 제외)

▲출품작수: 1인당 최대 3점

▲작품 규격 및 조건

-촬영기기에 제한이 없으며(드론은 제외) 컴퓨터 그래픽 합성사진 불가

-사진 사이즈: 가로 세로 3000픽셀 이상

-촬영시기: 최근 1년 이내

-타 공모전 입상작 및 모방작 불가

▲출품 방법

-한국일보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

(koreatimes.com/photo)에 1장당 10MB 이하의 이미지 파일 등록 (파일 형식은 JPG, PNG 만 가능)

-프린트 제출을 원할 경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The Korea Times, Los Angeles

(Attn: Photo Contest)

3731 Wilshire Blvd. #1000, Los Angeles, CA 90010

-응모자의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작품 제목, 촬영 장소, 촬영 목적 또는 관련 스토리(100자 내외) 첨부

▲공모 기간: 2022년 7월21일 ~ 8월31일

▲당선작 발표 및 시상

-당선작 발표: 2022년 9월30일 (한국일보 신문지상 및 홈페이지 공지)

-심사위원: 사진 전문가로 구성되며 당선작 발표시 공지

▲시상 내역

-대상 1명: 상패와 상금 1,000달러

-최우수상 1명: 상패와 상금 500달러

-우수상 5명: 상패와 상금 300달러

-입선 20명: 상금 100달러

▲문의

(323)692-2058, chriskim@koreatimes.com

응모 웹페이지 koreatimes.com/photo

*자세한 출품 조건은 사진공모전 홈페이지 참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금산 인삼 세계화 곧 실현"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금산 인삼 세계화 곧 실현"

박범인 금산군수는 14일 개막한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박 군수는 멤피스 인 메이 맥 위버 회장과 만

홍성군과 금산군, 멤피스 인 메이와 축제교류 협약
홍성군과 금산군, 멤피스 인 메이와 축제교류 협약

홍성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홍보금산군 금산세계인삼축제 적극 홍보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미국 3대 축제로 손꼽히는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

애틀랜타, 25년 만에 이른 더위
애틀랜타, 25년 만에 이른 더위

16일 낮 최고기온 90도  이번 주말 애틀랜타는 올 들어 처음으로 한낮 최고기온이 90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 기온이 90도에 이를 것으로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켐프,관련법안 서명…내년부터 발급 “혐오 ∙ 반유대주의 상징” 반발 거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문구가 새겨진 차량번호판이 조지아에서 정식으로 발급된다. 그러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위해 주민들 나섰다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위해 주민들 나섰다

‘시메나’ 석방 요구 거리 시위 “잘못 체포 불구 구금에 분노” 교통단속 중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뒤 추방위기에 놓인 달톤 여대생 석방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나섰다.14일

학생과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초등교사 체포
학생과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초등교사 체포

그레이슨 트립초교 20대 교사1급 아동학대 혐의 형사 기소 학생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귀넷의 한 초등학교사가 해고와 함께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귀넷 경찰과 귀넷 교육

"JJ 에듀케이션, 스콜라스틱 10관왕"
"JJ 에듀케이션, 스콜라스틱 10관왕"

제시카 홍 원장 "협력 속 깊이 있는 글 탄생" 강조  JJ 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홍) 소속 학생들이 미국 내 권위 있는 청소년 문학상인 ‘2024 스콜라스틱 아트 &a

미친 양육비에 부모 등골 휜다… 2년만에 36%↑
미친 양육비에 부모 등골 휜다… 2년만에 36%↑

자녀 당 매년 3만달러 필요데이케어 비용만 50% 올라부모 64%“자녀 위해 대출”한인들은 교육비 부담 허덕  미국에서 자녀 양육비용이 다른 물가 상승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부모들

한인 장애자녀 학대 ‘충격’… 동상으로 다리 절단
한인 장애자녀 학대 ‘충격’… 동상으로 다리 절단

트레일러에 수개월 방치'인면수심’한인 아버지법정서 11년형‘철퇴’ 40대 한인 남성이 장애가 있는 자녀를 심하게 학대한 혐의로 체포돼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젊어지려고 죽은 사람 지방까지”… 할리웃 유행 ‘레누바’
“젊어지려고 죽은 사람 지방까지”… 할리웃 유행 ‘레누바’

주입 부위서 신체 자체의 지방 생성 촉진필러와 달리 자연스러운 효과 오래 지속돼알러지 반응 등 여러 부작용 일으킬 위험도 사망한 사람의 지방을 이식해 젊음을 유지하는 시술이 할리웃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