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마존 "올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개 넘게 팔아"

미국뉴스 | 경제 | 2022-07-15 10:15:06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3억개 넘게 팔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물가 상승에도 쇼핑객 몰려…20달러 미만, 필수품 산 듯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이틀짜리 할인판매 행사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냈다.

아마존은 14일 멤버십 서비스인 프라임 회원들이 올해 12∼13일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3억개가 넘는 물건을 구매하면서 역대 최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약 2억5천만개가 팔렸던 것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아마존은 올해 이 행사에서 전 세계 프라임 회원들이 분당 10만개가 넘는 제품을 샀다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소비자 가전제품, 가정용품, 아마존 브랜드 기기였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그러나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CNBC는 프라임데이 판매 현황을 추적하는 정보 사이트 뉴머레이터를 인용해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의 주머니가 빠듯한 가운데 올해 쇼핑객은 사치품보다는 필수품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례로 과자 묶음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품목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또 뉴머레이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주문의 약 58%가 20달러 미만의 물품이었다.

그러나 이런 물가 상승도 프라임데이나 다른 할인 행사에 대한 소비자의 '열정'을 둔화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지적했다.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프라임 데이 행사 기간 미국의 전체 온라인 쇼핑몰 판매액은 119억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몰 판매액보다 8.5% 증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