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에이브럼스 첫 광고서 '총기, 낙태' 문제 제기

지역뉴스 | 정치 | 2022-06-01 12:01:01

에이브럼스, 조지아 주지사, 총기, 낙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서명 총기, 낙태법 비판

"여성 권리, 역사를 후퇴시켜"

 

민주당의 조지아 주지사 후보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상대 후보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향한 공격적인 광고를 시작했다.

에이브럼스의 공격 포인트는 켐프가 서명한 총기휴대 자유화와 낙태금지 강화에 초점을맞추고 있다. 올해 중간선거 내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를 이 두 주제는 최근에 일어난 텍사스주 유발데 초등학교 총기 대량학살 사건, 그리고 판결문 초안이 유출된 연방 대법원의 1973년의 로 v. 웨이드 판결 뒤집기와 관련돼 있다.

공화당 의원들이 켐프의 재선을 염두에 두고 마련한 정치자금 무제한 모금 권한을 가진특별위원회를 에이브럼스도 가질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녀의 켐프에는 전국적인 지원금도 속속 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브럼스의 선거전략 지도부인 ‘원 조지아’ 위원회는 1일 여러 측면에서 켐프를 공격하는 중간선거 첫 광고를 출시했다. 

30초 짜리 광고는 “총기휴대 자유 입법과 소득세 인하에 대한 켐프의 지지”를 보여주며,켐프 주지사의 낙태반대 입장을 겨냥하고 있다.

광고에서 내레이터는 “켐프는 낙태를 범죄로 만들고 10년형을 선고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여성의 권리를 후퇴시켰다”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켐프는 우리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는 로 v.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경우 거의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켐프의 지원에 대해 비판한다. 켐프는 주의회에서 통과된 소위 ‘심장박동법’을 지지하고 서명했다.

연방법원 판사의 시행 유예로 일시적 중단 상태인 심장박동법은 여성이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지도 못하는 시기인 6주 정도 지나면 의사가 청진기로 태아의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다. 

민주당원들은 지난주 텍사스 총격사건과 곧 나올 낙태 관련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총기와 낙태문제를 금년 중간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몰아갈 방침이다. 박요셉 기자

에이브럼스 첫 광고서 '총기, 낙태' 문제 제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