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일 프라이머리 사전투표 마지막날

지역뉴스 | 정치 | 2022-05-19 13:57:15

예비경선, 프라이머리, 사전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일까지 61만5천명 사전투표

공화당 선택자가 57%로 압도

 

20일은 11월 중간선거에 나설 각 정당의 후보자를 선출하는 예비경선(프라이머리)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다.

18일까지 61만 5천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18년 이 시점에서의 투표자 수 21만3천명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가운데 57%가 공화당을 선택해 투표했다.

통상적으로 사전투표자가 전체 투표자 수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금년 예비선거 참여자는 150만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선거의 230만명에는 못미치지만 2018년 사전투표자 120만명은 넘어설 것이 확실하다.

공화당 유권자 수가 훨씬 더 많은 것은 민주당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라파엘 워녹 등 주요 후보들이 거의 경쟁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반면 공화당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데이빗 퍼듀 후보가 도전하고 있고, 이외에도 허셜 워커 등 트럼프가 지지한 10명의 후보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예비경선 투표자 수가 공화당에 뒤진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진정한 도전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지자 일부는 역선택을 위해 이번 예비경선에서 공화당을 선택해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공화당 투표자의 약 7%는 2020년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이들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는 오는 24일 치러지는 프라이머리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들은 mvp.sos.ga.gov에 접속해 ‘내 투표’(My Voter)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소와 견본투표지를 찾을 수 있다. 투표소는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투표는 20일에 마감된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했지만 아직 반환하지 않은 유권자는 24일 투표소에 나가 직접 투표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