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후 추락사고 사상 급증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2-05-02 09:01:31

국경장벽 건설 후 추락사고 사상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전보다 5배 이상 늘어

트럼프 행정부 당시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 지역 국경장벽에서 연설하던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 당시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 지역 국경장벽에서 연설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건설한 후 국경을 넘으려다 죽거나 다친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WP는 캘리포니아주의 국경장벽이 최대 30피트까지 높아진 2019년 이후 이곳에서 떨어져 UC 샌디에고 병원 외상 병동에 온 환자는 총 375명으로 장벽을 높이기 전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고 이 병원 의사들이 학술지에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그동안 국경관리 당국은 장벽 건설 이후 사상자와 관련한 통계를 발표하지 않았는데, 이 보고서는 이와 관련한 첫 통계라고 WP는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는 장벽이 건설되기 전에는 국경에서 추락사는 한 건도 없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경 장벽이 들어선 이후 16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