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공립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지역뉴스 | 교육 | 2022-04-13 11:59:37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State) 지원금 대폭 증가

 

조지아대학평의회(GBR)은 지난 12일 조지아공립대학시스템(USG) 소속의 26개 대학이 다음 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공립대학시스템에는 조지아의 모든 공립대학이 소속돼 있으며 학생 수만 34만명에 이른다. 

지난 주 주의회는 USG에 대한 자금지원을 약 31억달러, 거의 27% 증가시킨 이번 회계연도 주 예산을 통과시켰다. 

소니 퍼듀 대학평의회 의장은 성명에서 “주 전역의 공립 고등교육 기관에 기록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주 예산을 승인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학평의회는 지난 2020-21학년도부터 3년 연속 공립대학의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계속된 경제적 영향으로 인상하지 않았다. 2019-20학년도에 2.5% 등록금 인상이 있었고, 2018-19 학년도에는 인상되지 않았다. 

USG 소속 공립대학 중 미들조지아주립대학교만 유일하게 등록금 인상을 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다른 대학들과 등록금 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주 내 학생의 경우 학점당 17달러, 타주 학생의 경우 64달러를 인상할 계획이다. 

연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AJC에 따르면 USG 소속 대학들의 등록 학생 수는 작년 가을학기에 약간 감소했으며 특히 소규모의 학교에서 감소폭이 컸다. USG의 약 45%의 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JC는 특히 올해는 선거가 있기 때문에 등록금이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조지아 공립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