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 김효지 대표, 한인 유일의 주택 부문 ‘탑 프로듀서 프레지던트 상’

지역뉴스 | 부동산 | 2022-03-28 14:50:59

김효지, 탑 프로듀서, 턴키 글로벌 리얼티, 프레지던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한인 최고 105채, 112만달러 커미션

"20년 노하우와 경험으로 최고 서비스 약속" 

 

“미국에서 부동산은 부를 축적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세금과 융자제도를 잘 활용하면 미국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애틀랜타 부동산 업계의 알아주는 실력자이며, 고객들로부터 ‘결과가 빠르고, 믿음을 주며, 주택 구입 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8일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 ‘밀리언 달러 클럽’ 시상식에서 주거용 부동산 개인 부문 탑 프로듀서 프레지던트 상을 받았다. 

한인 부동산 전문인이 주거용 주택 개인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김 대표가 지난 2007년 신규 주택 부문에서 상을 받은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마디로 한인 에이전트 가운데 주택 매매를 제일 많이 성사시켰다는 의미다. 김 대표는 지난해 총 105채의 집을 팔아 커미션만 112만달러를 기록했다. NAMAR 소속 6,412명의 에이전트 가운데 커미션 75만달러 이상 수익을 올린 이에게 주어지는 상이 프레지던트 상이다.

김 대표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2년 센추리21 톱 프로듀서상, 2004-2007년 4년 연속 NAMAR 선정 뉴홈 부문 탑 프로듀서상, 2003-2007년 에릭 새핀 홈 빌더스 선정 5년 연속 톱 프로듀서상, 그리고 2004-2008년 뉴홈 커뮤니티즈 선정 뉴홈 부문 톱 프로듀서상을 수상해 주류사회에서도 알아주는 톱 에이전트이다.

이 같이 좋은 성과를 낸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성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고객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우선시하고 열정을 갖고 일을 즐겼다”는 답을 내놨다. 고객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주택 구매를 원하는 수요는 다소 변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집을 필요로 하는 수요는 시장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여전히 매물이 적어 공급 부족에 시달릴 것이기 때문에 주택가격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며 “신규 주택도 원자재 부족 등이 겹쳐서 공급망 병목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며, 따라서 신규 주택의 매물이 확장되기는 힘들거라고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집을 팔려는 생각을 가진 셀러(seller)들에게도 몇 가지 팁을 전했다. 직장 이주 혹은 불가피한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는 지금 시장이 좋기 때문에 리스팅에 내놓을 경우 매매가 금방 이뤄질 수 있다. 집을 넓혀서 가는 경우 매도는 쉽지만 구입을 위한 경쟁이 불가피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주 시기가 늦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새 집의 경우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장기간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 계획을 잘 짜야 한다. 이 모든 경우 부동산 전문인을 선정해 함께 계획하고 상담하며 진행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집을 사려는 자(buyer)들을 위해서도 김 대표는 조언했다. 매물을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내가 집을 살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존주택을 매입하려는 경우 경쟁을 각오해야 하며, 신규주택은 바이어의 기준으로 시간표를 짜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중저가 기존 주택구입 의도는 많지만 현찰을 갖고 달려드는 투자자들을 이기기는 어렵다. 신규주택은 융자승인만 나면 구입찬스가 높으니 부동산 전문인과 전체적으로 상의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김효지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화=678-300-6134. 박요셉 기자

북동부 애틀랜타에서 주거용 주택 탑 프로듀서 프레지던트 상을 수상한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가 지난 2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북동부 애틀랜타에서 주거용 주택 탑 프로듀서 프레지던트 상을 수상한 김효지 턴키 글로벌 리얼티 대표가 지난 2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공연 이어져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