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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후보 3명 조지아 중간선거 입후보

지역뉴스 | 정치 | 2022-03-13 12:25:58

중간선거, 조지아, 주하원의원, 연방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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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박 의원 107지역구서 4선 도전

홍수정 변호사 103지역구서 도전

유진철씨 6지역구 연방하원 출마

 

지난 11일 마감된 2022년도 중간선거 입후보자 등록에서 한인 3명이 입후보 서류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샘박 주하원의원은 재역구 재조정으로 인해 101지역구를 떠나 107지역구에서 출마한다. 로렌스빌 지역에 출마하는 박 의원은 지난 8일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구 재편으로 새 유권자들을 열심히 만나 대화하고 설득할 예정이다”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년 전 선거에 102지역구로 나와 근소한 표차로 아깝게 낙선했던 홍수정 변호사는 뷰포드 지역인 103지역구로 옮겨 공화당 후보로 주하원의원에 출마한다. 7일 등록을 마친 홍 변호사는 지역구 재조정으로 공화당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는 뷰포드 지역에서 출마하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에는 당선 전망이 매우 높다는 것이 중론이다.

조지아 연방하원의원 제6지역구에는 유진철(Eugene Yu) 후보가 나선다. 2년 전 7지역구에 출마했던 유 후보는 지역구 재조정으로 공화당에 유리한 지역구로 재편된 포사이스, 풀턴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6지역구에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올해 선거는 정당 소속을 표기하지 않는 판사와 교육위원 선거는 5월 24일에 치러지며, 각 정당의 예비선거도 같은 날인 5월 24일에 열린다. 본 중간선거일은 11월 8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라파엘 워녹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는 공화당에서 허셜 워커, 개리 블랙 등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워녹 의원과 타마라 존슨-쉴리 후보가 경합한다.

주지사 후보로는 공화당에서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 외에도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 등 5명이 입후보했다. 민주당에서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현역 제프 던컨 부주지사가 출마를 포기한 부주지사 자리에는 공화당에선 버트 존스, 버치 밀러 등 4명이, 민주당에선 무려 9명이 입후보했다. 브랫 래펜스퍼거 주무장관 자리에도 공화당의 조디 하이스 연방하원의원 등 4명이 경합하고 있으며, 민주당에선 베트남계인 비 윈 주하원의원 외 5명이 경쟁을 펼친다.   

한인 밀집지역인 귀넷카운티는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세 지역구로 나뉜다. 둘루스, 로렌스빌, 노크로스 등의 귀넷 남부와 풀턴카운티 존스크릭과 알파레타 일부는 7지역구에 속한다. 스와니, 뷰포드, 해밀턴밀 등은 9지역구에 속하며, 슈가힐은 6지역구에 속한다.

7지역구에서는 민주당 현역인 캐롤린 버도 의원과 6지역구 현역인 루시 맥베스 의원, 로렌스빌 출신의 주하원의원인 도나 맥레오드 등이 민주당 경선에 나선다. 9지역구에는 현역인 공화당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에게 공화당에서만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민주당에선 마이클 포드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박요셉 기자

샘박 후보
샘박 후보

홍수정 후보
홍수정 후보


유진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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