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우스타바이 우크라이노!(Rise Up, Ukraine! 요Jn. 1:19~28)

지역뉴스 | | 2022-03-04 07:53:11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일어나라, 우크라이나여!” 이 외침은 마치 봄꽃들의 생명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소리와 같습니다. 봄볕에 향기를 품어내며 마치 <흩어지는 분수처럼 은은히 들려오는 교회의 푸른 종소리>마냥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도 결코 지울 수 없는 <봄꽃의 강한 생명력>과도 같습니다. 냉혹한 추위로 아무리 막으려 해도 혹한의 겨울이 결코 막을 수 없는 봄꽃의 강인함처럼, <우크라이나 민초들>의 나라를 위한 생명수호는 마치 봄꽃 예수 그리스도가 엄동설한 같은 잔인한 마귀의 사슬 앞에서도 당당하고 의연하게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대변함과 같습니다.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율법사들과 대제사장으로 인한 잔인무도함의 서슬 앞에서도 의연히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오실 메시아, 바로 그분>이 되심을 만천하에 증언하는 모습이 <우스타바이 우크라이노!> <우크라이나여, 일어나라!>의 생명의 메아리로, 전국민이 <철권 독재자, 푸틴>의 살기등등한 폭행과 위협 앞에 조금도 굴하지 않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세례요한의 용기는 끈질긴 겨울의 만행 앞에서도 가냘프디 가냘픈 노오란 민들레꽃이 <홀씨 하나>로 맞서 견뎌내며 온 천하를 향하여 봄꽃 소식을 전하는 봄의 메신저에 관하여 <흩어지는 분수처럼 은은히 들려오는 푸른 종소리>를 노래한 시인의 의기와도 같습니다.

<우스타바이 크리스처노!> 이 외침은 <흩어지는 분수처럼 은은히 들려오는 푸른 종소리>같은 봄꽃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입니다. 세례요한은 분명히 자신을 드러내어 놓습니다.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요1:23) 세례요한의 외침에서 사명자의 세가지 요소인, <순수, 열정, 비전>이 역력히 보입니다. 자신을 과대 포장하거나 과소비 하지도 않고 오직 있는 그대로 <우스타바이 세례요한>의 모습입니다. <일어나라 요한이여!> 세례 요한은 양심의 소리에 순응하는 순수한 사명자입니다. 군화와 포성으로 무력과 권세로 아무리 짓밟으려 해도 결코 굴하지 않고 <우스타바이 우크레아노!>를 외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처럼 권력과 금력과 무력으로 세례요한의 외침을 막으려 했으나 스스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우며 외치는 한마디, <우스타바이 크리스처노!>. “너 세례 요한이여! 조금도 굴하지 말고 지금 일어서라! 지금 말하라! 지금 외쳐라!” 그는 분연히 일어나 외칩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요1:26~27)

<우스타바이 우크라이노>, <우스타바이 크리스처노>, <우스타바이 에클레시아노!>. <우스타바이 바실레아노!>. <우크라이나여, 일어나라! 크리스천이여 일어나라! 교회여 일어나라! 하나님의 나라여, 일어나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