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어 지원 미국교회,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

지역뉴스 | 종교 | 2022-03-02 12:36:18

웨스트민스터 장로교회, 한국어, ESL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ESL 프로그램도 인기

 

오랜 전통의 미국교회가 한국어 번역 예배와 수준 높은 ESL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는 120년 전통의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Atlanta, WPCA)가 예배 영상에 한글 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PCA는 아론 메스너(Aaron Messner) 담임 목사를 중심으로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중점적인 인터내셔널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사역의 일환으로 아침 예배를 다양한 언어(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다. 

메스너 담임목사는 말씀 중심, 그리스도 중심의 강해 설교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개혁주의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명한 필라델피아 십 장로교회(10th Presbyterian Church)에서 부목사로 시무했다. 

한인 담당 손낙준 목사는 “우리 교회는 목사님의 강해 설교가 좋다. 말씀으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쁨이 있다.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 미국교회 예배를 원하시는 분들,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 한다”고 말했다. 

웨스트민스터PCA는 15년 전통의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SL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6시45분~8시까지 진행되며, 저녁식사가 제공되고 유아방(Nursery) 서비스도 제공된다. 영어수업은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까지 수준별로 나눠져 있으며 영어 성경공부반도 있다. 

한인 유학생, 교환 학생과 교수 및 그 가족들이 많이 ESL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손 목사는 “지금은 예배 영상에 한글 자막이 나가고 있지만 앞으로 한국어 동시통역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회가 외국인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한글 자막 예배 영상을 보려면 먼저 유튜브에 Westminster PCA, Atlanta 검색을 해서 채널을 클릭한 후 Playlister(재생목록) 중 Subtitled Services(자막)에서 한국어(Korean)를 선택하면 된다. 

웨스트민스터PCA(https://www.westminster-pca.org/)는 매주 주일 오전 8시30분과 오전 11시에 대면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 예배 및 ESL 한국어 상담 및 문의는 손낙준 목사 전화(404-740-8913) 또는 이메일(englishclasses@wmpca.org)로 하면 된다. 영어상담 문의는 Angie Mercer(404-444-8357)에게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PCA(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Atlanta) 전경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PCA(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Atlanta) 전경

웨스트민스터PCA 예배 영상
웨스트민스터PCA 예배 영상

한국어 지원하는 미국교회 웨스트민스터장로교회
웨스트민스터PCA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