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뉴욕과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지난 주말동안 미국내 우크라이나계 주민들의 대규모 규탄 시위가 연일 이어졌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5일 러시아 침공에 대한 뉴욕주민들의 걱정과 분노를 전하면서 “뉴욕주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대환영하며 이들의 셸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말인 26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대규모 규탄 집회에 참석한 한 여성이‘푸틴은 살인자’란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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