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로렌스빌 서장 대행 불륜 고백

지역뉴스 | 사회 | 2022-02-11 11:14:24

로렌스빌 서장, 마이런 워커, 불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희롱 파문 이어 다시 충격

 

성희롱 파문으로 서장과 팀장이 사임한 후 임명된 로렌스빌 경찰서 서장 대행마저도 수년 전 부적절한 성관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마이런 워커 서장 대행은 10일 경찰서에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7년 전 혼외정사로 아내를 힘들게 했다고 밝혔다. 징계 기록에 의하면 워커는 귀넷카운티 셰리프국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직원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이다.

부적절한 관계는 2014년 말까지 수년간 지속됐으며, 워커와 이 여성은 여자 집에서 싸우다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조사 보고서는 이들이 셰리프 차량과 카운티 행정 사무실에서 관계를 가진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셰리프국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워커의 계급을 강등시켰다. 3년 후 워커는 로렌스빌 경찰서 2인자 자리로 직장을 옮겼다.

워커는 회견에서 “나의 굴욕은 내가 아내에게 가했던 고통에 비해서는 약한 것”이라며 “아내는 오늘 나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수일 동안 워커와 로렌스빌시 관계자들은 AJC에 워커 관련 보도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AJC가 로렌스빌 경찰서 내부의 성희롱 문제를 심층보도하기로 하자 워커는 스스로 회견을 자청해 과거를 털어놓았다. 

로렌스빌 경찰서 내에서 일어난 여성 팀장에 대한 성희롱 사건은 조사 끝에 팀 월리스 전 서장과 라이언 모건 팀장의 사표로 마무리됐다. 워커는 이후 서장 대행에 임명됐다. 박요셉 기자 

마이런 워커 로렌스빌 서장 대행이 10일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 불륜에 대해 기자들에게 고백했다.
마이런 워커 로렌스빌 서장 대행이 10일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 불륜에 대해 기자들에게 고백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동포 행정불편 개선’동포 목소리 담는다

재외동포청, 게시판·SNS 통해 청취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 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 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양배추의 재발견…‘소박한 채소’에서 건강 식탁의 중심으로
양배추의 재발견…‘소박한 채소’에서 건강 식탁의 중심으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소셜미디어서‘잇 채소’로 인기 식재료 급부상식이섬유·비타민 풍부, 장내 미생물 건강효과김치 등 발효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공급 녹색, 적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