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상원, ‘총기 자유 휴대 법안' 소위 통과

지역뉴스 | 사회 | 2022-02-02 14:47:37

허가 없이, 총기 소지,조지아주 법안, 상원 통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당 과반수 상원 6-3 통과

 

조지아주에서 허가 없이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 1일 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소속 정당 의원 수와 같은 6-3으로 통과됐다. 

상원 법사위원회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이 조지아주 수정헌법 2조의 무기 소지 권리를 보호하는 법안이라며 지지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현재도 느슨한 주의 총기법을 완화하면 폭력 범죄가 더 증가할 것이라며 반대했다. 

이 법안의 주요 스폰서인 제이슨 애내비타트(공화, 달라스) 상원의원은 지난 1일 법사위 의원들에게 총기 소지에 대한 정부의 규정은 법을 위반하는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만 손해 보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허가증이 범죄를 막는 것은 아니다. 이번 법안은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주와 범죄자들을 공평한 상황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엘레나 패어런트(민주, 애틀랜타) 상원의원은 더 많은 사람들이 총을 가지고 있다고 총기 범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총은 폭력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들며 위험과 결과를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총기권리협회(NAGR)의 베서니 영은 21개 주에서 이러한 ‘합법적인 총기 휴대법(constitutional carry laws)’을 채택했다며, 테네시와 텍사스주는 작년에 이 법을 통과시켰고 앨라배마는 현재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워킹 패밀리스 파티(WFP)의 디렉터 팰런 맥클루어는 대부분의 조지아인들은 ‘합법적인 총기 소지’를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아인들은 지역사회의 공공 안전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 법안은 상원 규칙위원회로 넘어가 법안을 정리한 후 상원 전체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박선욱기자  

 

조지아주 상원, ‘허가없이 총기 소지 가능’ 법안 통과
조지아주 상원, ‘허가없이 총기 소지 가능’ 법안 통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