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여론조사 결과 놓고 켐프, 퍼듀 이견

지역뉴스 | 정치 | 2022-01-28 12:50:25

여론조사, 공화당 주지사, 경선, 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두 조사에서 켐프 우세한 결과

퍼듀, 곧 방송 광고 역전 자신

 

조지아 공화당 주지사 후보를 놓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지지를 받고 있는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양측은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사이에 연이어 발표된 AJC 및 퀴니피액 대학교의 여론조사 결과는 퍼듀 보다 켐프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음을 보여준다.

퀴니피액 대학교 조사에서 켐프는 공화당 예비경선 여론에서 퍼듀에 7% 차이로 앞서고 있다. AJC 조사에서 켐프는 민주당 에이브럼스와의 가상대결에서 퍼듀 보다 더 큰 격차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켐프의 측근들은 이 결과를 놓고 퍼듀 후보가 경선포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무자비한 공격을 가했다. 켐프의 대변인인 코디 홀은 “2022년에 조지아를 붉은색으로 물들이는데 유일한 걸림돌은 퍼듀 후보”라며 “과연 그가 자신과 조지아주의 미래에 관심이나 있는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퍼듀는 지난해 11월 기부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를 누를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하며 주지사 경선에 나섰다. 당시 퍼듀는 유명 여론조사 업체들의 데이타를 제시했다. 

폭스5의 12월 여론조사는 켐프에 대한 비선호 비율이 높고 퍼듀의 지지율이 두 자리수이상 켐프에 앞선다고 발표했다.

퍼듀의 측근들은 아직 방송 등 미디어 광고에 나서지 않은 점을 강조했다. 광고를 시작해 트럼프의 지지가 알려지면 공화당 경선 향방은 퍼듀 쪽으로 쏠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

퍼듀의 최측근인 오스틴 챕머스는 “퍼듀가 14% 이상의 차이로 이긴다”고 대담한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